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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읽어보고 내용 정리한 주식 이야기

jiminsoo12 2022. 10. 2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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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10% 이상 상승 종목
▲ 첫 상한가를 기록한 직후
      보합세니 하락세로 돌아선 종목
▲ 신고가 종목
▲ 일봉이 정배열 상태로 거래량이
      활발한 종목
▲ 각종 뉴스와 관련, 연상 종목 등이다.

특히 연상 종목의 경우 다양한 배경지식 확보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면 환율이나 국제 유가, 북핵 협상 등과 관련한 뉴스가 나올 때 환율 하락 수혜주, 대체에너지주, 대북 송전업체 등을 줄줄이 셀 정도로 평소 내공을 다져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 공짜 점심은 없다=올해 외국인과 기관의 선호하는 중소형 우량주 매매에 집중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그는 중소형주의 경우
▲ 동시호가에 외국인 매매 따라 하기와
▲ 평균단가 산출 매매의 두 가지 방식이 유용하다고 밝혔다. 전자는 오전 동시호가에서 외국인의 매수세가 붙는 종목을 매수해뒀다가 2%쯤 수익이 날 때 처분하는 방식. 후자는 매일 장 마감 후 외국인과 기관이 사들인 종목의 평균 매매단가를 따져 1개월 3개월 6 개원의 평균 매입단가를 계산해뒀다가 이 가격대가 무너진 시점을 매수 타이밍으로 삼는 방법이다.

1. 사업가의 마인드로 투자

주식 매입은 특정 사업의 일부 지분을 매입한 것처럼 생각해야 한다. 쉽게 공동 투자로 집을 샀다고 생각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투자가가 투자 대상인 기업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하려면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경영진은 유능한 지, 연구활동은 효율적인지, 기계설비는 최신식인지, 실적이 신장되고 있는지, 현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조사해 봐야 한다.

2. 인기가 없을 때 매수

주식 매수에서 경쟁을 피하는 방법은 남들이 투매할 때 세심하게 살펴 우량주를 가려내는 것이다. 투자자에게는 그럴만한 지식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또 하나는 특성. 업종의 기업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정통해 있어야 한다. 여러 업종의 종목을 손대기보다는 한 업종에 대해서라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3. 인내심 강하게

주식시장은 해가 짱짱한 날에 갑자기 비가 오는 날처럼 변덕스럽다. 주가가 산 가격보다 떨어진다고 해서 매도하거나, 또는 매입 가격대를 회복했다고 해서 금세 매도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주가가 그 기업의 전망을 말해주는 평가치가 절대 아니다. 투자에 성공하려면 주기를 보지 말고 사업 전망을 주시하고 주가가 제 가치를 반영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력을 가져야 한다.

4. 확실하지 않다면 포기

추측을 근거로 투자하지 말라. 확실하지 않은 정보에 근거한 투기적인 투자는 엄청난 손실을 가져온다. 매매수수료와 투자 손실액뿐만 아니라, 투자한 자금을 다른 곳에 사용했을 경우 얻어질 수익을 감안한 기회비용까지 물어야 한다. 워런 버핏은 설사 증권거래소가 10년 동안 폐쇄된다 해도 기꺼이 계속 보유할 수 있는 종목을 매수해야 한다고 했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에 집중

개인투자자가 많은 자금을 한 기업에 투자하려면 충분한 시간을 들여 기업에 대해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투자자가 투자 기업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면, 기업의 실질 가치 변화와는 관계없는 주가의 등락에 신경을 쓰지 않고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다. 요즘은 자신만의 투자법을 만들어 그 투자에만 집중함으로써 좋은 수익을 내는 현명한 투자자가 늘고 있다

1. "10년은 평균 가능하면 영원히 보유한다."

워런 버핏은 "가장 좋아하는 주식 보유기간은 '영원히"라고 말했다. 그가 투자한 종목은 대략 10년 정도. 7의 손에서 떠나지 않았다. 평생, 아니 영원히 보유할 종목이 아니라면 아예 매수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아무 하고나 평생 살 수 없듯이 워런 버핏은 주식도 그렇게 골랐다.

2. "폭락 앞에 의연하다."

1987년 미국 중시 붕괴를 정확히 예측하고 주식을 팔아치워 월스트리트에서 유명세를 떨친 일레인 가자렐리는 성공적인 투자 비결이 겁을 먹고 너무 빨리 주식을 팔아치우는 실수를 범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장이 하루에 200포인트 하락하면 개인투자자들은 대개 잔뜩 겁을 먹고 주석을 팔아 차 우지만 그때가 바닥일 때가 많다. 단기 시황에 원칙이 흔들리거나 농요 되면 안 된다.

3. "매도 원칙이 분명하다.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을 때, 투자한 회사가 디 이상 투자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할 때, 디 좋은 무자 대상을 발견했는데 신규 자금이 없을 때 매도한다. 필립 피셔가 제시한 이 세 가지 매도 원칙은

가치투자자는 물론이고 대부분 투자 대가들이 가진 공통점이다.

4. " 번 돈의 절반은 인출한다."

제시 리버모어는 초창기 투자 실패의 원인이 번 돈을 잘 관리하지 못한 데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투자원금이 두 배로 불어나면 그중 절반을 인출해서 안전한 자산으로 옮겼다. 불어난 돈을 넣어 계좌에 넣어 두고 계속해서 거래를 하다가 파산하는 불행을 자초하면 곤란한다.

5. "잡초에는 물을 주지 않는다.

"피터 린치는 분산 자체만을 위해 알지도 못하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무익한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