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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야기
jiminsoo12
2023. 2. 25.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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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earning per share: 주당이익)
주당이익은 주식을 평가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자료로서 發行株式 1주당 순이익이 얼마인가를 보여주는 수치이다 EPS가 클수록, 그 기업의 주식가격이 높은 것이 보통이다. EPS는 주식가격평가에 가장 기본 되는 요소이다. 주당이익= 순이익/발행주식수
주가수익비율(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를 1주당 순이익(EPS)으로 나눔으로써 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여기서 사용하고 있는 이익은 세금공제 후의 당기순이익이다. 그러나 회사사정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순이익을 산출하기 때문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PER 이 낮다는 것은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가 되었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한때는 PER이 낮은 기업을 투자대상으로 추천하던 때도 있었다. PER (주가 / 1주당 세후순이익) (배)
PBR (주가자산배율)
배당수익률, 주가수익비율과 함께 많이 이용되고 있는 주가척도로서 그 회사의 자산가치와 주가와의 관계를 본 것이다. 주가순자산배율=주가/1주당 순자산주가수익비율이 기업의 수익성 측면에서 주가를 판단하는 척도인 데 비해, 주가순자산배율은 재무체질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