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3. 초보자가 읽어보고 내용 정리한 주식 이야기
지수가 가면 대형주도 간다.
전고점 돌파하고 나서 다음날 조정하면서 음봉 보일 때에는, 장 초반에 못 잡았으면 장중에 내려오는 걸 잡지 말고 종가에 매수를 해라. 예) SSCP(2006. 01.26) 종목마다 습성이
업종 내에서 대장수를 구별하는 방법은 다른 종목을 선도하는 종목이냐 아니냐
판단해야 한다. 즉 선행성이 있느냐 없느냐??
증권주를 예로 들자면 대신증권은 선행한다고 볼 순 없다.
· 대형주는 6~7% 올라가는 것은 따라가도 된다. 또 오른다.
대형주 뜰 때 겁먹지 말고 사야 된다. 한번 돌리고 시세 나면 크게 난다.. 특히 대형주에서는
한번 뜨게 되면 계속 오르게 되어있다.
바닥에서 거래가 없다는 얘기는 매물이 없다는 야기 이럴 때 매수 고려. 의미.
기관에서 나왔던 매물이 이제는 더 이상 안 나온다는 을
- 환율 관련해서는 시장이 내성을 가지게 돼서 큰 타격받지 않는다. 자신 있는 포인트(구간)에만
맨날 한다고 돈 버는 거 아니다. 적절할 때, 들어가라..
매물 중에 가장 무서운 매물이 대기매물이다
즉, 전고점에서 물린 매물들이다.
지금은 이식매물(단기 차익물량)때문에 조정이다.
횡보하다가 장대양봉에서는 잡아라.
. 내일부터는 상승하는데 분명 종목의 차별화가 진행될 것이다.
우량주에서는 장대양봉 나왔다가 조정 보인 다고 바로 팔면 안 된다
조정은 이식매물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대형주 매매와 개별주 매매는 구별을 해줘야 한다. 정확성이
되도록 대형주 매매를 해줘라. 매매기법의 더 높아진다.
< 주가의 위치에 따른 분석의 구별>
기본적 분석을 해야 할 구간이 있고
기술적 분석을 해야 할 구간이 있고
- 수급적 가치를 따져야 할 구간이 있다. 예)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체크
재료가 처를 해야 할 구간이 있다.
1) 많이 올랐을 경우에 호재 노출 시는 차익실현 나오기 때문에 매도의 기회. 2) 많이 빠졌을 경우에 호재 노출 시 다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매수의 기회 재료 노출 후 오르는 종목은 일단 매도 후 -> 관망
(단, 이것이 이미 알려져 있던 재료인지, 아니면 새로운 한다.) 낫다.
고점에서 불꽃을 피울 때는 적절히 매도를 해주는 게
재료인지를 판단해야
주가가 고점에 있을 때는 재료가치가 모두 희석된 것으로 보고 기술적 분석 적용해라. 적용해서 기다려라.
주가가 서점에 있을 때는 저평가로 인식하고 기본적 분석
있다.
예) 대우인터 : 매각가치, 자원개발, 교보 지분
주봉상 양봉이 9개면 추격 매수하지 마라 -> 단기 전환의 예고.
종가에 최고가로 마감하며 올라간 종목은 다음날 또 올라간다 예) 하이닉스
거래소 종목에서는 지수의 흐름을 보고 사야 더 정확하게 살 수 있다.
그래야 단타의 경우도 저점 매수할 수 있다.
1) 지수가 상승추세 or 반둥 보이려고 한다면 -> 큰 그림을 보고 사야 된다. 하락하고 있는데 종목 매매를 해서는 안된다.
2) 강한 업종이 어느 것인지 보고
3) 업종 내에서 강한 종목(도주)을 선택한다.
예) 1. 코스닥이 반등 보이려고 할 때
2. 로봇 관련주가 강세이고
3. 테마업종 내 에이디칩스가 가장 강하다. 이럴 때 매수
거래소 종목에서는 악재도 없이 수급적인 불균형 때문에 하한가 들어갈 시에는 단타 가능.
장 초반에 하한가일 경우 무조건 들어간다. 장 후반 마감 (2시 30분 이후) 일 경우는 제외.
투매가 투매를 불렀기 때문에 들어가도 된다
단, 코스닥은 제외.
전고점 돌파할 때 개별주와 우량주는 차이를 둬야 한다.
오히려 다음날 눌림목時 접근.
대형주 매매하면서 조금 흔들린다고 못 참으면 대형주 매매 못한다.
오히려 상승추세가 유효하다면 떨어질 때는 물량을 족족히 사들여야 된다
횡보하다가 꺾이면 다시 올라가도 다시 꺾이므로 쳐다보지 마라. 예) 엔씨소프트
* 강세 출발했던 종목이 보합 근처까지 밀릴 경우는 단타로 매수 유효.
[ 폭락(낙폭과대)에 따른 전략]
내일 당장은 주도주가 확연히 구분될 것이다.
오늘은 시장이 낙폭과대에 따른 매물 공백 때문에
이 종목 저 종목 많이 올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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