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2 초보자가 읽어보고 내용 정리한 주식 이야기
일반 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어리석은 분산투자이며, 맹목적인 분산투자는 잡초에도 쓸데없이 물을 주는 것과 같다고 봤다. 중요한 것은 보유 종목의 개수가 아니라는 얘기다.
6. "장자 2등이 될 10등 종목을 산다.
"월스트리트의 유명한 펀드매니저인 포스터 프리스는 지금 10 등이지만 앞으로 2등이 될 수 있는 수익창출 능력이 지금도 좋고 앞으로 더 좋아질 기업을 고를 것을 강조했다. 주가는 수익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1위 기업의 주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미 주가가 너무 올라 투자매력이 멀어지기 때문이다.
7. "자신의 원칙을 목숨처럼 원칙을 세우는 것도 어렵지만 이를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투자 대가들도 간혹 실패할 때가 있었는데는 원칙이 없었거나 원칙을 지기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빼 아픈 실패를 겪은 대가들은 자신의 원칙을 목숨처럼 시키며, 대표적인 인물은 단연 워런 버핏이다. 그가 '닷컴' 버블 때 인터넷 주식에 투자하시 않았던 것은 두고두고 회자됐다. 그는 잘할 수 있는 분야에만 투자한다는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켰다.으로 판단한다."
지킨다."
8. "감정을 다스리고 이성 것을 배운다 해도 감정을 통제할
'주식투자 절대불변의 법칙'의 저자인 마이클 신시어는 아무리 많은 수없으면 결국 돈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싸구려 주식, 단타 매매, 외상 매매, 특급 정보에 현혹돼 주식시장을 카지노 정도로 생각하는 도박꾼이 돼 버린다.
9. "투자와 인생을 가르쳐 줄 멘토가 있다."
투자는 기본적으로 고독하다. 역설적으로 투자 대가들은 끊임없이 누군가를 그리워했다는 말이다. 자신을 지키는 것은 남과 고립된 상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며, 그래서 멘토가 필요하다. 워런 버핏은 자신이 부와 성공을 이룬 것에 대해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 덕분이라는 말을 곧잘 한다. 그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를 읽고 그에게 직접 배우기 위해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갔고, 나중에는 그레이엄의 회사에 취직하기도 했다.
10. "실패에서 배운다."
투자 대가들도 초창기에는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하지만 실패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다. 벤저민 그레이엄도 1929년 대공항 때 돈을 모두 잃고 깡통 신세가 된 일이 있었다. 그는 대학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검토하고 재평가하는 기회를 가졌고, 그 결과 '증권분석'이라는 걸작을 남겼다. 5년 동안 고객들의 원금을 회복할 때까지 돈을 받지 않고 일했고, 처절한 몸부림으로 원금을 회복한 그는 다시 손해를 보지 않았다.
[매수 원칙]
1. 기술적 분석
추세, 패턴, 거래량, 캔들, 이평선과의 관계 + 일목균형표 + 수급 + 재료
2. 기본적 분석
- 실적의 지속 여부
주식 : 기본적 분석 + 기술적 분석 + 수급 + 재료
* 35일선 : 외국인 이평선, 강세장에서의 유용한 이평선
*종목마다 맞는 이평선이 있다. 이것을 찾아서 메모해놓았다가
매매할 때 꼭 참고해라.
3, 5, 10, 20, 35, 60, 90, 120, 200, 240, 400
< 추가 매수 법 >
1. 처음 10~20% 찔러본다.(만약 산 종목이 떨어진다면 3~5% 이상 하락 시 매도)
2. 다음날 상승 시 추가 매수 <외국인 따라잡기 >1. 특정 기간 - 특성 창구 분석단, 가격 방어 시 다른 국내 증권사 창구로 들어올 수도 있다. <신 이동평균선 따라잡기 > 장중 저가 기준값(평균값)으로 설정 => 장중 변동폭이 많이
훨씬 더 세력선을 잘 나타낸다.
< 매수 Tip >
- A-B-A' 식 패턴을 주목해라 => 에스에프에이, 대우증권(아직 A 진행 중)
매수할 때는 양봉 보고 사라. 추세에 지지된다거나 이평선에 지지될 때 양봉 보고 들어가라
: 1) 추세돌파 시점 대량 거래량 2) 상승 장악형 + 대량 거래량
저가주는 알 수 없다. 주포 맴이다~ 결국 카드게임과 같다. 돈 많은 사람이 이긴다.
대형주는 상한가 나왔을 때 -> 일부 팔아주는 것이 좋다.
일어나기 때문에
* 약세장 : 시장 우선 원칙 -> 시장의 상황을 보고 판단
위, 아래꼬리는 시장 상황에 따라 생길 수 있다. 캔들의 주 요놈동을 위주로 선을 그어라.
상승추세이고 음봉의 시초가에서 선을 그어라.
예) 현대오토넷 -> 단기 추세선 긋는 법.
대형주 급락 나오면 사주는 게 좋다.
특히 낙폭을 보인 후 추세 돌리려는 움직임 (십자형 캔들: 전환형)과 거래량 감소 보였다가 지수가 상승한다면 대형주도 같이 가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