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26 주린이가 읽어보고 내용 정리한 주식 이야기
차원으로 해석함.
0. 같은 업종의 비슷한 중복이 동반 상승하면 관심을 누니, 특별히 한중 복만 오블 시는 위험. 0. 각 종목에는 가장 잘 맞는 쟈트가 있다. 0. 업종별 차트를 늘 확인한다. 매매원칙을 만들기 위해서 다시 한번 정리하면 원칙의 가정 원칙의 검증 원칙의 수정 원칙의 확립 원칙의 준수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누구나 성공한다고 합니다.
△5,10,20일 이동평균선 매매 △ 전원 연속 하한가 종목의 다음날 아침 동시호가 매수 △상한가 따라잡기 등이다.
그는 "급등하는 종목을 추격 매수하기보다 종가가 5,10,20일 이동평균선에 걸쳐 있는 등 상승할 가능성이 많은 종목을 오후 2시 30분에서 3시 사이에 매수하는 방법을 택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상한가 종목을 따라잡는 방법도 썼지만 두 번밖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급등종목을 추격 매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투자원칙에 따라 종목을 선정했더라도 예측과 달리 주가가 하락하면 바로 팔았다며 수익률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수익 달성 비법에 대해 그는 "재 료에 따라 사기보다는 시장 주도 주를 중심으로 철저 한 차트분석을 한 뒤 다음날 오 를 가능성이 높은 종목만 집중적으로 매수했다"라고 귀띔했다.: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 서 체계화시킨 자신만의 매매기법으로 는 2002년 1월부터 지금까지 1 개월을 제외하고 매월 수백 퍼센트의 투자수익을 내고 있다. 거래량을 중복 선택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 서 씨는 "주식의 생명은 수 급"이라며 "관리 중복이라고 하더라도 수급이 많으면 베팅해볼 만하다" 고 설명했다. 또 장중에 주로 매매하는 일반 투 자자들과는 달리 오후 2시 이후에 사서 다음날 오전 10시 이전에 파는 철 저한 오버나이트(Overnight) 전략 역시 서 씨만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매 매기 법이다.
1. 펀더멘털 우량한 종목만 매매하라. (매매타이밍을 잘못 잡아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에도 오르는 주식을 살 수
2. 관심종목을 최대한 늘려라. (매매대상 종목이 많을수록 하락장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3. 증권사 리포트와 경제신문 기사를 꼼꼼히 챙겨라. (중시의 큰 흐름을 쫓아가야 한다) 4. 발품 파는 만큼 수익이 난다.(투자한 회사에 수시로 전화하고 때로는 방문하라) 5. 기업공시를 꼭 챙기고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공시는 실적 호전 기업을 남보다 먼저 살 수 있는 보고다)
상승 모멘텀
1) 실적 호전 2) 큰 매수세 (외국인 신규 매수세 등) 3) 각종 테바 4) 펀디 멘틸 좋은 종목이 거래량을 수반하며 20일선을 돌파하는 것을 기다림
펀더멘털이 우량한 '살 아는' 종목을 저가에 선취매하는, 어찌 보면 상당히 평범한 전략이다. 하지만 그가 지난 5년간 작성한 4권의 매매일지를 들여다보면 단순한 전략이 결실을 보는 이유를 충분히 짐작케 해 준다. 그의 매매일지에 분석돼 있는 투자대상 종복은 코스닥을 포함, 1천 개가 넘는다. 증권사가 보통 분석하는 종목이 2백 개 남짓한 사실을 감안하면 그의 '내공'이 어느 정도 인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그도 다른 투자자들과 마찬가지로 고난의 길을 걸었다.
주식 관련 책을 닥치는 대로 읽으며 어렵사리 5백만 원을 다시 만들어 주식 매매를 재개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종목을 갈아타는 데이트레이딩이었다. 그는 날마다 매매일지를 작성했다. 수익이 난 종목과 손실이 난 종목을 구분, 특히 수익을 낸 회사를 집중 연구했다. 오늘날의 그를 있게 만든 귀중한 '버릇'이 그때 생긴 것이다.◆ 수익률 대회를 휩쓸다 1년 가까이 매매 일지를 작성해 가면서 김 과장은 그만의 매매기법을 터득하게 된다.'재료 배배' '상한가 배배' '하한가 배배' '주포 배배' 등이 그것이다. 이 같은 매매기법을 통해 그는 2000년 초 투자자금 5백만 원을 꿀과 석 달 만에 2억 원으로 불리는 데성공했다.
요즘 주로 동원하는 주식 매매 기법은 '펀더멘털이 좋은 주식을 선별한 뒤 상승 모멘텀이 발견될 때 저가에 매수하는 방식'이다.
김 과장은 상장 등록기업 1천7백여 개 중복 중 1천 개 가량의 목을 '매매대상 기업'으로 분류해 놓고 있다.
그는 1천 개 종목이 각각 무슨 업종에 속하고 세부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최근 몇 년 동안의 실적 추이와 최고경영자(CEO)의 성향이 어떤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