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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5. 초보자가 읽어보고 내용 정리한 주식 이야기

by jiminsoo12 202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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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중시하는 매매 기법이다.

'3'의 기법은 불확실성, 누려요, "공포의 3 국민이 맞서는 것을 의미한다며 주도주가 급 후 악세권에 진입하면 추가 하락보다는 반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수에 대한 견해는 이익의 욕을 넓히는 점도 있으나 손실의 폭도 확대하는 이중의 의미를 갖고 있어 가능한 한 피해야 할 것으로 밝혔다. 이러한 투자기법 이외에도 자신의 자산 현황을 매일 캔들 차트로 기록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함 것을 추천했다. 이 방법은 치트가 상승할 때(자산이 늘어날 때) 투자 흐름을 잘 따라가고 있다는 증거이며 공격적인 투자전략으로, 하락 시에는 욕심을 내기보다는 보수적인 방어전략을 취할 수 있는 적절한 자기 컨트롤의 비법으로 소개했다.

잠이 끝난 후 공시 등을 살펴 상한가 재료가 있는 종목을 찾는다. 또 장중에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들 중 내일도 가격제한폭까지 오를 만한 종목들을 추려낸다. 이들 종목들의 차트와 재료의 강도 등을 따져 10개 ~ 15개를 관심종목에 등록하고 다음날 오전 중에 따라잡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기래소보다는코스닥 종목들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 같은 방식으로 그는 최근 6개월간 최소한 20% 이상의 평균 수익률을 올렸다

이용, 바 도매도 하는 데이트레이딩 전략 기법이다. 그는 실전 사이버 수익률 게임 내내 이 매매기법을 99% 이상 이용했다고 했다. 미수 사용 여부는 기본 투자금액이 적어 이번 수익률 게임에서만 이용했다고 했으며 일반적으로는 위험부담이 너무 커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상한가 따라 잡기는 주가가 가격제한폭에 진입한 종목을 당일 배수해 다음날 시세차익을

상 한가 따라 잡기 매매 기법의 핵심으로는 당일 상한가로 매수했기 때문에 상한가가 풀리며 바로 이런 없이 매도하는 손절매 기준을 지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당일 상한가 종목을 선별했을 때 그날의 공시에 나온 호재성 재료, 차트 정배열, 첫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 상한가에 진입할 때 거래원(거래 장구)이 단일창구로 집중된 종목은 피하고 상한가 거래량의 10% 이상 투자를 집중하지 않아야 다음날 시가로 매도할 때 시가 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액면가가 높은 고가 종목보다는 1000원에서 5000원 사이의 종목을 선호하고 사는 종목도 2~3개로 위험을 분산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외국인들이 강세장에서 공격적인 투자패턴을 보이고 있어 향후 대세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고 외국인들이 상한가에 매수하는 종목들을 잘 살펴보는 것도 수익률과 시장 흐름을 살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추천했다.

시장에 접근하는 마인드로는 자신의 판단에 소신을 가지고 실패하더라도 원인을 분석하는 계기로 삼는프로정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주식 매매 시 주의할 짐으로는 하루 수익을 냈다고 좋아하거나 손실을 봤다고 낙심하지 말고 월말에 수익만큼 의 돈을 손에 쥐기 전까지는 동요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컴퓨터 2대와 3개의 모니터 앞에서 한 번에 여러 종목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기 위해서는 매매시스템(HTS)의 다양한 시스템을 능숙하게 나눌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진짜 상한가와 가짜 상한가를 골라라

한 씨의 매매특징은 상한가 중복이나 상승률 상위종목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주로 하락폭이 큰 종목에 비중을 뒀으나 연이어 실패를 경험한 뒤 이처럼 상한가 종목 위주로 매매패턴을

바꿨다.

한 씨는 "상한가 또는 하한가 종목은 주가 흐름만 잘 이용하면 기본적으로 보통 종목보다 큰 수익을 제공받을 수 있다"라고 말한다. 그런데 하한가 종목은 투자판단이 잘못되면 되팔기가 힘들어지는 반면 상한가 종목은 언제든지 되팔 수 있기 때문에 상한가 종목을 주로 투자한다는 설명이다. 한 씨의 투자 성공 비결은 `팔아믹는 상한가'와 '물량이 나오긴 하지만 매수세가 강한 상한가'를구별해내는 것이다. 다 같은 상한가라 하더라도 10만 주, 20만 주씩 매물이 나오는 종목은 매도세가 주도권을 쥔 팔아먹는 상한가'이다.

이와 반대로 100주 200주씩 매도 물량이 나오는 것은 종목은 매도세력이 없는 종목으로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 이때 거래원(매수매도주문이 나오는 증권사 동향)도 눈여겨봐야 한다. 한 증권사에서 매수 물량이 집중적으로 나올 때 그 종목은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

상한가 종목의 장중 움직임도 주시 대상이다. "그날 상한가로 마감될 종목은 상한가 매수주문 이외 의 매수잔량(즉 현혹 주문)이 별로 없다.

상한가 이외의 매수주문이 많다는 사실은 누군가가 매수세를 끌어들이기 위해 그물을 쳐놓은 것이다. 그런 주문이 진짜 주식을 사들이기 위한 주문이라면 매수하기에 바쁘지 그렇게 느긋하게 주문을 깎아 둘이 유가 없다. 이런 종목은 대개 상한가 매도 물량이 줄어들지 않고 어느 순간 매수주문잔량이 일거에 줄어들어 주가가 하락세로 곤두박질친다."는게 한 씨의 해식이다.

이와 함께 장중 고가에서 주가가 밀리더라도 크게 밀리지 않아야만 '힘이 강한' 상한가라는 게 한 씨의 설명이다.

@손절매를 분명히 하라.

한 씨는 아침 동시호가 매부터 전일 상한가 종목이나 당일 상한가 또는 상승률 상위종목을 눈여겨보다가 상한가로 진입하는 순간 매수하고 다음날 이 종목을 되파는 방식으로 거래한다.

F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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