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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자본구성의 건전성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타인자본을 자기 자본으로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으나
업종에 따라 차이가 난다
부채비율= [타인자본(부채총계)/
자기 자본(자본총계)]×100(%)
유보율유보율=(자본총계 자본금 - 사외유출금 + 자기 주식)/
자본금 ×100
금융비용부담률=
(금융비용/매출액) ×100※금융비용 지급이자와 할인료+ 사채이자
영업용 순자본비율
증권사의 재무건전성을
재는 척도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안전하다.
비율은 영업용 순자본을
총 위험액으로 나눠 산출하며
순자본은 순재산에
비(非) 유동성자산을 빼고
후순위차입금과
증권거래준비금을 더한 금액이고,
총 위험액은 시장위험액과
기초위험액 등을 더한 금액이다.
감독당국은 증권사들이 영업용 순자본비율을 150% 이상
유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 기준으로 미달하는
증권사에 대해서는 경영개선조치가 내려진다.(98.6.24, 동아일보)
배당수익률
나눈.
배당수익률이란 1주당
현금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번 회기에도 전기와 동일한
비율로 배당한다고 가정할 경우,
현재의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한다면 몇%의 배당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지표이다.
배당수익률=(1주당 배당금/주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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